서울시, 겨울철 화재 대비… 2000가구에 소화기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서 시작한 버스정류소 온열의자, 정부혁신 최초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노원, 11년 연속 ‘독서경영 우수 직장’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동빙고에 열린 어린이영어책 세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시, 한강공원 그늘막 설치 규제 완화…‘7개월서 9개월’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11개 한강공원 그늘막 설치기간 확대
‘기후변화’ 능동대처, 시민 편의 제고


한강공원 그늘막 설치 현장 사진. 서울시 제공


서울시는 한강공원 내 그늘막 설치 허용 기간을 기존 7개월(4∼10월)에서 9개월(3∼11월)로 연장한다고 12일 밝혔다. 온난화 등 기후 변화로 자외선에 노출되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야외 활동을 하는 시민들의 건강 보호 필요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앞으로 한강공원을 찾는 시민들이 초봄인 3월부터 늦가을까지 공원 내 그늘막을 이용해 따가운 햇볕을 피할 수 있게 됐다. 현재 11개 한강공원(강서·난지·망원·양화·여의도·이촌·반포·잠원·뚝섬·잠실·광나루)에서는 각각 그늘막 허용 구역이 운영되고 있다.

지난 4월 허용을 해준 올해는 오는 11월까지 8개월 동안, 다음 해부터는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 동안 그늘막이 펼쳐진다.

설치할 수 있는 그늘막은 2m×2m 내외의 소형 텐트로, 주변 나무나 식물을 훼손하지 않는 원터치 형식이어야 하며 최소 2면 이상이 개방된 구조여야 한다. 이용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6~8월인 하절기에는 1시간 연장해 오후 8시까지 운영한다. 돗자리와 대형 우산은 계절과 관계없이 상시 이용할 수 있다.

박진영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은 “더 쾌적하고 안전한 한강공원을 조성해 시민 여러분의 여가 생활을 한층 풍요롭게 만들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유규상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근심·걱정 잊고 노을 속 힐링…행복한 중랑의 가을

류경기 구청장의 ‘가을빛 동행’

서초, 골목길 활용 아이디어 138건 발굴

옹벽 수직정원·바닥 조명 등 제안

강남, 새마을부녀회와 ‘사랑의 김장’ 나눔

취약계층 475가구·아동시설 전달

‘명품 구로올레길’ 따라 1000여명 가을숲길 걷는

7일 개웅산공원~천왕산캠핑장 장인홍 청장 “걷기문화 확산을”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