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지구 무단 경작지 정비…6월 준공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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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악구 원진지구 테니스장 추진 박준희 서울 관악구청장이 지난 23일 관악산 원신지구 내 테니스장 조성 착공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관악구 제공 |
관악구는 지난 23일 관악산 원신지구에 조성될 테니스장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관악구는 과거 무단 경작지였던 관악산 자락에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정원형 테니스장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체육, 자연, 정원 문화가 결합한 복합 여가 공간을 조성한다.
총 사업비는 21억원으로 오는 6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테니스장 2면을 계단식으로 배치하고 가든 테라스, 편의시설 등을 조성한다.
이 사업은 힐링·정원 도시 관악을 위한 역점 사업인 ‘관악산공원 24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관악구는 2022년 낙성대 숲속공원을 시작으로 총 20개의 특화 공원을 조성했다. 올해는 관악산 난향숲길 지구와 관음사지구의 ‘거점 공원’, 신우지구의 ‘수직 정원’, 약수암지구의 ‘수국원’ 등 힐링 정원이 완성된다.
박준희 구청장은 “테니스장이 완공되면 운동하러 오셨다가 정원에서 쉬기도 하고 이웃과 인사도 나누는 정원형 생활 체육 공간을 즐기시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주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