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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미래전략추진 특별위원회, ‘지속가능한 발전과 미래 100년’ 위한 전략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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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차 회의서 소관 부서 업무보고·질의응답 진행

강남미래전략추진 특별위원회 소관 부서 업무보고·질의응답 회의 모습. 강남구의회 제공


서울 강남구의회 강남미래전략추진 특별위원회는 지난 26일과 27일 양일간 강남구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미래 100년’을 위해 미래전략과제를 선정하고 정책 방향을 점검하는 회의를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강남구청 각 실·국·단에서 개별적으로 수립하고 있는 기본계획과 중장기계획 등을 검토하고, 정책과 사업의 중복성을 해소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체계적·종합적 관리를 위해 소관 부서의 업무보고를 받고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강남미래전략추진 특별위원회는 지난 3월 제324회 임시회에서 윤석민 위원장과 우종혁 부위원장을 비롯해 김광심·김영권·전인수·한윤수·황영각·이성수·김형곤 의원 등 총 9명으로 구성돼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어 지난 5월에는 지역 주민대표와 도시계획·교육·환경·사회혁신 등 각 분야 전문가로 이뤄진 ‘강남미래전략추진 구민참여 자문회의’를 출범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며 미래전략과제 선정의 객관성을 높이고 있다.

윤 위원장은 “강남구 개청 50주년을 맞은 지금, 앞으로의 100년을 준비하기 위해 거시적 관점에서의 지속 가능한 발전 전략 수립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의회는 강남구민의 대표로서 주도적인 소통과 역할을 통해 세계 최고의 도시 강남구를 위한 실현 가능한 미래 청사진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남미래전략추진 특별위원회는 미래전략과제 최종안을 오는 12월 강남구의회 본회의에 보고할 예정이다.

한준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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