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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청년 레드로드림’ 축제 활짝
댄스 무대·모의 면접 등 구직 지원




서울 마포구는 오는 13일 홍대 레드로드 R1 일대에서 ‘청년 레드로드림(林)’(포스터) 축제를 연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마포 청년 축제기획단과 함께 청년들에게 다양한 문화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구직 역량도 강화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축제는 메인 무대 프로그램과 부스 프로그램으로 나눠 진행한다. 오전 11시 메인 무대에선 서강대 응원단 ‘트라이파시’와 청년 댄스팀 ‘깔’의 축하 공연이 열린다. 오후 1시에는 취업 준비생을 위한 공개 모의 면접을 진행한다.

개막식은 오후 1시 30분에 시작한다. 개막식에선 청년이 묻고 구청장이 직접 답하는 토크 콘서트 ‘청문청답’과 비전 선포식 등이 열릴 예정이다.

부스 프로그램은 오전 10시부터 운영한다. 기업별 소그룹 컨설팅과 청년 단체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기업별 소그룹 컨설팅 부스에는 나이키와 현대모비스를 비롯해 아마존과 넷마블 등 12개 기업의 전·현직자가 멘토로 참여해 취업 컨설팅, 직무 상담, 이력서 첨삭 등을 진행한다. 여기에 서울청년센터 마포와 찾아가는 마포 직업소개소, 서울서부고용센터 등도 참여해 청년에게 일자리 정보 제공과 취업 상담, 창업 멘토링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레드로드림은 청년을 위한 숲이다. 꿈과 비전을 찾는 청년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도록 풍성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이곳에서 청년들이 무한한 가능성을 발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2025-09-11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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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