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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6종 기구·요가 등 강좌 운영


서울 성동구 ‘송정동 우리동네 작은체육관’ 전경.
성동구 제공


서울 성동구는 송정동 지역 최초의 구립 체육시설인 ‘송정동 우리동네 작은체육관’이 이달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체육관은 연면적 380㎡,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옛 송정동 주민자치회관 건물을 리모델링해 조성됐다. 구는 공공 체육시설 설치를 적극적으로 원했던 송정동 지역 주민을 위해 주민자치회 이전으로 발생한 유휴공간을 주민 맞춤형 체육시설로 활용하기로 결정했다.

시설은 ▲요가·필라테스·라인댄스 등 생활스포츠 강좌가 운영되는 1층 다목적 프로그램실 ▲2층 유산소 운동기구실 ▲3층 근력 운동기구실 ▲옥상 쉼터로 구성됐다. 특히 주민 수요가 가장 높은 헬스 프로그램을 위해 러닝머신, 사이클 등 총 26종의 최신 운동기구를 층별로 배치했다. 층마다 샤워실·탈의실·사물함·휴식 공간도 갖췄다. 옥상에는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휴게공간을 마련했으며, 건물 내·외부를 붉은벽돌 인테리어로 꾸며 따뜻하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운동할 수 있도록 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앞으로도 구민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규상 기자
2025-10-10 3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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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