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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양재모자건강센터서 ‘임산부의날’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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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는 23일 양재모자건강센터에서 개소 2주년을 맞아 ‘제20회 임산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우선 1부에서는 놀이지도사가 진행하는 ‘아빠와 함께하는 신체놀이’ 영유아 건강부모교실이 열린다. 아빠가 직접 참여해 아기와 즐겁게 신체 활동을 하며 교감하는 프로그램으로, 아기의 신체 발달과 감각 자극을 돕고 부모와 자녀 간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클래식 태교 음악회 ▲캐리커쳐 ▲소망나무 태담달기 ▲포토존 추억 만들기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돼 가족이 함께 참여하며 따뜻한 추억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한다. 특히 ‘소망나무 태담달기’ 부스에서는 부부가 아기에게 전하는 따뜻한 마음과 소망을 적어 나무에 걸어보는 시간을 통해 건강한 출산을 기원하는 시간도 갖게 된다.

이어 2부에서는 여의도 성모병원 나프로임신센터 김기철 교수의 ‘건강한 임신과 출산환경’을 주제로 한 특강과 윤경란 플로리스트의 ‘플라워 태교 생화 리스 만들기’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플라워 태교’는 생화를 직접 선택하고 장식하는 감성 태교 프로그램이다.

한편 지난 2023년 10월 개소해 올해로 2주년을 맞는 양재모자건강센터는 모성·영유아 의료비 지원과 모자건강 프로그램 등을 바탕으로 현재까지 3만 4745명이 이용했으며, 월평균 1511명이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안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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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