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30년까지 자율주행 시내버스 500대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울 전체가 디자인 전시장…‘서울디자인위크’ 개막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노후고가 해체공사 안전관리 전면 강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인공지능 카메라, 현장서 위험 감지…서초, ‘엣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하남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 완료… LH와 부담금 갈등 해결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市 “원인자부담금 분쟁도 해결”
1일 처리 용량 2만 3000t 늘려


하남시와 LH가 6일 하남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 준공식을 하고 있다. [하남시 제공]


경기 하남시가 감일지구 하수처리 용량 확보를 위해 추진해 온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 사업을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7년 동안 이어졌던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의 원인자부담금 분쟁도 해결되면서, 하남시는 1차 정산금 200억원을 확보했다.

하남시와 LH는 2018년 ‘하남 감일 공공주택지구 하수도 원인자부담금 협약’을 체결했지만, 설계 변경과 공사비 증가 과정에서 비용 부담을 놓고 의견 차이가 생겼다. 갈등은 장기화됐고, 사업 일정에 차질이 우려됐다.

하남시는 올해 1월 환경부로부터 ‘하수도정비 기본계획 변경’을 승인받아 정산 기준을 명확히 했다. 이후 실무협의를 수차례 진행했으며, 시의회·도의회·관계기관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운영해 LH의 1차 정산금 200억원 납부를 끌어냈다.

이번 증설로 하남공공하수처리시설의 처리 용량은 하루 3만 2000t에서 5만 5000t으로 늘었다. 지역 내 하수처리 여건이 개선되고 안정적인 수질 관리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이현재 시장은 “법적 분쟁으로 번질 수 있었던 사안을 대화로 해결해 시민 부담을 덜었다”며 “이번 합의가 교산신도시 등 앞으로의 현안 해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한상봉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정류장 당기고 의자 놓고… 마포주민 불편 뚝딱 푸는

‘뚜벅이 4년’ 유동균 마포구청장

‘알아두면 쓸데있는’ 강서 취업박람회[현장 행정]

‘일자리 알쓸신잡’ 1000여명 성황

서울 강서구에선 ‘마을행정사’가 무료 행정상담

매주 수요일 오후 3시 유선 상담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