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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숲맑은 담양쌀’ 서울시 학교급식 납품쌀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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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숲맑은 담양쌀’, 서울시 학교급식 납품업체로 선정
2026년부터 서울지역 80만 학생의 건강한 밥상 책임


담양군 ‘대숲맑은 담양쌀’이 서울시 학교 급식 납품쌀로 선정됐다. (담양군 제공)


전남 담양군은 대표 쌀 브랜드 ‘대숲맑은 담양쌀’이 서울시 학교급식 납품업체에 선정돼, 내년부터 서울시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의 건강한 밥상을 책임진다고 10일 밝혔다.

서울시는 친환경 농산물 학교급식 납품업체 선정을 위해 지난 10월 전국 단위 공모를 실시했으며, 담양군농협쌀조합 공동사업법인을 포함한 6개 업체를 최종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업체들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서울지역 약 80만 명의 학생들에게 학교급식용 쌀을 공급하게 된다.

담양군농협쌀조합은 서울시 11개 자치구와 제주도 학교급식용 쌀을 납품 중이며, 연간 1,500톤의 친환경 쌀을 공급하고 있다.

또한 프랑스 등 해외로 200톤을 수출하고, 대기업 협업(CU편의점 도시락 등)을 통해 연간 5,000톤을 납품하는 등 다양한 판로를 확보하며 지역 농업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대숲맑은 담양쌀’은 대한민국 명품쌀 대상과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쌀 평가에서 13년 연속 선정되는 등 전국 최고 수준의 품질을 자랑하는 명품 쌀이다.

정철원 담양군수는 “담양의 청정 자연환경과 영산강 시원의 깨끗한 수질은 친환경 농업의 최대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임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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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