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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주택 매매가 1년 만에 상승 전환…전·월세 오름세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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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청 전경.


인천 주택 매매가격이 1년 만에 하락을 멈추고 상승으로 전환했다.

인천시는 10월 인천 주택 매매가격지수 변동율이 전월 –0.04%에서 0.07%로 상승했다고 20일 밝혔다.

서구가 –0.09%에서 0.13%로 가장 상승 폭이 높았고 동구(0.01%→0.11%), 부평구(-0.06%→0.07%), 중구(0.03%→0.05%) 순이었다.

인천 주택 매매가격지수 변동률은 지난해 11월 -0.06%를 기록한 이후 올해 9월까지 11개월 연속 하락했고 1년 만에 상승으로 돌아섰다.

전세가격지수 변동률은 지난 9월 0.06%에서 10월 0.14%로 오름세를 이어갔고 월세가격지수 변동률도 9월 0.16%에 이어 10월에도 0.15% 상승했다.

인천의 주택 매매량은 지난 8월 2820건에서 9월 3300건으로 17% 증가했다.

강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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