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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문화예술전당서 ‘스페셜 발레 갈라 호두까기 인형’ 공연···12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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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6일 오후 5시, 영광문화예술전당에서 공연
입장료 만원, 영광군민 4매 한정 3천원 구매 가능


‘스페셜 발레 갈라 호두까기 인형’ 홍보 포스터. (영광군 제공)


전남 영광군은 오는 12월 6일(토) 오후 5시에 영광문화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스페셜 발레 갈라 호두까기 인형’을 공연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스페셜 발레 갈라 공연에서는 유럽 전통 민속무용을 바탕으로 지역 특유의 춤을 선보이는 ‘캐릭터 댄스’, 이탈리아 남부의 전통 민속춤인 밝은 분위기의 ‘타란텔라’, 꿈과 희망을 전하며 순수함과 환상적인 분위기를 가득 담은 ‘인형 요정’이 등장한다.

또한 기사 돈키호테와 산초 판차의 모험을 담은 ‘돈키호테 그랑 파드되’ 등 드라마적 요소와 다양한 테크닉으로 구성된 공연이다.

차이코프스키의 3대 발레 작품 중 하나인 <호두까기 인형>은 ‘클라라’와 ‘호두까기 왕자’가 과자의 나라로 여행을 떠나는 환상적인 장면들과 함께 다양한 나라의 인형들이 각국의 전통춤을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영광군과 광주 로열 발레단이 주관하고 한국수력원자력(주) 한빛원자력본부가 후원한다.


임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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