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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제철소, ‘희망의 쌀’ 백미 1340포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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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90여곳에 전달


광양제철소가 설날 명절을 맞아 ‘희망의 쌀 전달식’ 행사를 열고 따뜻한 이웃 사랑을 전했다.



광양제철소가 설날 명절을 맞아 ‘희망의 쌀 전달식’ 행사를 열고 따뜻한 이웃 사랑을 전했다.


광양제철소가 설 명절을 맞아 ‘희망의 쌀 전달식’ 행사를 열고 따뜻한 이웃 사랑을 전했다.

지난 4일 광양시청 2층 창의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정인화 시장, 최대원 광양시의장, 박종일 광양제철소 행정부소장, 김재경 사랑나눔복지재단 이사장, 지역 아동센터와 복지센터를 비롯한 행사 관계자 70여명이 참석했다.

희망의 쌀 전달식은 광양제철소가 2009년부터 매년 설과 추석마다 광양 지역 농가에서 쌀을 구매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하는 행사다. 이는 광양제철소의 대표 사회공헌활동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역시 설을 앞두고 지역 농가로부터 백미 20kg 1340포(8000만원 상당)를 구매했다. 구매한 쌀은 ▲노인복지관 ▲장애인 보호시설 ▲아동센터 ▲다문화 가정을 비롯한 광양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90여곳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에서 쌀을 생산하는 농가 3000여세대에 대한 금전적인 혜택은 물론 지역 배려계층의 생계 활동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행사로 광양제철소가 지난 18년간 지역사회에 전달한 백미는 총 4만 3331포(20kg 기준), 약 20억원 규모에 달한다.

박종일 광양제철소 행정부소장은 “이번 희망의 쌀 전달식 행사를 통해 지역 농가에는 보탬이 되고, 이웃들에게는 작은 희망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사회공헌 사업을 통해 시민들로부터 더욱 사랑받는 광양제철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양제철소는 ▲전통시장 구매 행사 ▲파트너사와 합동 봉사활동 ▲거래기업 대금 조기지불 등 매년 명절을 맞이해 다양한 공헌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와의 동행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광양 최종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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