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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계일 경기도의원, 공직자 역량 강화 위한 인재개발원 운영 개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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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계일 의원이 10일 열린 2026년 경기도 업무보고에서 경기도 인재개발원의 집합교육과 신규 공직자 교육 체계를 점검하고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교육 운영 전략 마련을 주문하고 있다.(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안계일 의원(국민의힘, 성남7)은 10일 열린 2026년 경기도 업무보고에서 경기도 인재개발원의 집합교육 운영 실태와 신규 공직자 교육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교육 운영 전략 마련을 주문했다.

경기도 인재개발원에 따르면 2025년 집합교육 과정은 59개, 211기, 1만 2024명이 참여해 계획 대비 이수율이 82.2%에 그쳤다. 그럼에도 2026년에는 76개 과정, 244기, 1만 5085명으로 과정 수와 기수, 참여 인원이 모두 확대될 예정이어서 교육 운영 부담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안 의원은 “집합교육 이수율이 80% 초반에 머무르고 있는 상황에서 원인 분석 없이 과정과 인원만 확대하는 방식은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업무 부담, 교육장 접근성, 콘텐츠 구성, 온라인 교육 선호 등 다양한 요인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실질적인 개선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안 의원은 2026년 신규 공무원 채용 규모가 전년 대비 2000명 이상 증가한 점을 언급하며 이에 대비한 인재개발원의 대응 체계 강화 필요성을 제기했다.

경기도는 지난 2일 2026년 신규 공무원 5041명을 선발한다고 발표했으며, 이는 전년(2897명) 대비 2144명 증가한 규모다.

안 의원은 “인재개발원은 신규 공직자 교육을 전담하는 기관으로서 강사 확보, 교육 콘텐츠, 교육 공간, 품질 관리 등 전반적인 준비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특히 “2026년 신규 공직자 교육 과정 수와 정원은 큰 변화가 없는데 신규 채용 인원만 급증한 상황”이라며 “교육 품질 저하나 운영 과부하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대비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공무원 교육은 공직 가치 공유와 현장 역량 강화를 위한 핵심 수단”이라며 “인재개발원이 단순한 교육 집행 기관을 넘어 조직문화 형성과 공직 가치 확립의 중심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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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