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강북횡단 지하도시고속도로 정책협의체 출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교통·생활 모두 갖춘 노원 ‘콤팩트시티’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송파구, 잠실관광특구 2년 연속 서울시 최우수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기동카·일회용 승차권, 지하철역서 현금없이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 오는 첫 관문 올림픽대로에 ‘빛의 관문’ 조성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마곡대교~가양대교 220m 구간에 경관조명 설치


올림픽대로 마곡대교~가양대교 구간에 설치된 ‘웰컴서울’ 조명. 서울시 제공


서울시는 김포·인천공항에서 서울로 진입하는 시민과 국내외 방문객에게 빛으로 환영하는 서울의 첫인상을 주기 위해 방음벽과 도로 중앙 녹지 공간 야간 경관 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직원 창의제안 우수사례로 선정된 이번 사업은 서울 진입부 도로를 도시의 첫인상으로 재해석한 발상에서 출발했다. 서울 진입부 중 통행량이 많은 올림픽대로 마곡대교~가양대교 사이 약 220m 구간의 높이 5m 방음벽과 도로 중앙 녹지 공간을 활용해 입체적인 야간 경관을 연출했다.

경관조명은 운전자의 시야 확보와 주행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설계됐다. ‘환영·정체성·안전’을 핵심 키워드로 삼아 과도한 밝기나 자극적인 표현을 지양하고, 멀리서도 안정적으로 인식되는 빛 환경을 구현해 안전성과 경관성을 함께 확보했다. 도로 중앙 녹지 공간에는 ‘웰컴 서울’(WELCOME SEOUL) 환영 문구를 절제된 조명으로 연출해 서울 진입을 자연스럽게 인지할 수 있도록 배치했다.

한병용 재난안전실장은 “이번 사업은 기능적으로만 활용되던 방음벽이라는 시설물을 도시 이미지를 담은 공공디자인으로 재해석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기능과 경관이 조화를 이루는 아름답고 매력적인 도시 경관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박재홍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구민 50만 시대! 강동 ‘자전거 보험금’ 2배로

후유장애 보장 500만→1000만원

일자리·주거·예술… 강북 ‘청년 예산’ 191억 투

구, 청년 정책위 열고 계획 심의 시험 응시료·월세 지원 등 추진

복지 사각지대 없도록…성북구, 취약계층 지원 업무협

매월 두 가정에 50만원씩 12개월 지원

“교육 현장 목소리 듣는다”…학교로 찾아가는 ‘관악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24개교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