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성시와 경기도안성교육지원청이 19일 학생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통학 여건이 취약한 학생들의 이동 불편을 해소하고, 시와 교육지원청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해 안전하고 질 높은 교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 내용은 학생 통학 지원 사업의 안정적 추진과 안전한 통학 버스 운영을 위한 상호 협력 등이다.
양 기관은 학생 통학 순환 버스 사업을 공동 추진하고, 행정·재정적 협력을 통해 사업 실효성을 높이기로 했다. 이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의 통학 부담을 줄이고 안전한 등·하교 여건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시는 3월 말부터 ▲공도 진사~두원공고·가온고 ▲공도 진사~죽산중고·일죽중고 ▲공도~안청중·안성고(안성중)·비룡중·안성여고~두원공고·가온고 등 3개 노선을 대상으로 학생 통학 순환 버스를 시범 운영할 예정이다.
안승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