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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 바라산자연휴양림 ‘숲속의집·야영데크’ 3월 9일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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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 바라산자연휴양림 ‘숲속의집’(의왕도시공사 제공)


경기 의왕도시공사는 바라산자연휴양림의 ‘숲속의 집’ 9개 동과 ‘야영 데크’ 10개소를 3월 9일부터 시민들에게 개방한다고 25일 밝혔다.

신규 조성된 ‘숲속의 집’은 약 30㎡(9평) 규모로, 편백나무 특유의 아늑함과 더불어 사생활을 고려한 실내 인테리어로 꾸며졌다.

복층 구조의 유리창은 바라산의 사계절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객실 옆 야외 벤치 테이블을 통해 이용객들이 가족·지인과 함께 오붓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배려했다.

야영 데크는 최근 캠핑 트렌드를 반영해 대형 텐트 수용이 가능한 7.5m×4.0m 크기로 설치됐으며, 개수대와 공동화장실 등의 기반 시설도 함께 조성해 캠핑 이용객의 편의를 꾀했다.

또한 숲길과 야영장 주변에는 경관 조명이 설치돼 야간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도심 야경과 자연이 어우러지는 새로운 체험 요소를 제공한다.

이번 증설로 바라산자연휴양림은 총 28개 객실과 60개의 야영 데크를 보유하게 됐다.

휴양림 이용 예약은 산림청이 운영하는 공식 플랫폼 ‘숲나들e’에서 사전 추첨 방식으로 진행된다.

노성화 사장은 “바라산자연휴양림 증설을 통해 더 많은 시민과 양질의 서비스를 기반으로 소통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바라산자연휴양림이 도심 속 휴식과 재충전의 대표 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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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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