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양군은 오는 3월 1일부터 대봉캠핑랜드 자연휴양림 숙박시설 운영을 재개한다고 25일 밝혔다.
대봉캠핑랜드는 숲속의 집 19동, 사나래관 20동, 자동차 야영장을 포함한 야영데크 18면을 갖춘 공립 자연휴양림이다. 숲속 어린이 놀이시설까지 함께 운영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동절기 동안 캠핑장 점검과 보수 작업을 진행해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이고 봄철 운영 준비를 완료했다. 3월 이용 예약은 전국 휴양림 통합 예약 누리집인 숲나들e를 통해 차례대로 진행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대봉산의 청정 자연 속에서 휴식과 힐링을 즐길 수 있는 대봉캠핑랜드가 봄의 시작과 함께 다시 문을 연다”며 “많은 방문객이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봉캠핑랜드는 100% 인터넷 예약제로 운영한다. 이용 관련 문의는 캠핑지원관(전화 055-963-2026) 또는 산삼항노화과 휴양관리담당(전화 055-960-6440)으로 하면 된다.
함양 이창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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