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의왕시가 ‘2026년 행복홀씨 마을가꾸기(입양사업)’ 환경정화에 참여할 11개 단체를 선정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행복홀씨 마을가꾸기’는 봉사단체 등이 공원, 하천, 산책로 등 일정 구간을 맡아 정기적인 청소 활동을 펼치고, 무단투기 예방을 위한 꽃 가꾸기 등 다양한 환경 개선 활동을 추진하는 시민 참여형 사업이다.
시는 지난달 통장, 주민자치회, 복지관, 어린이집, 종교기관 등으로 구성된 11개 단체 252명을 최종 선정했다.
시는 참여 단체에 청소용품을 지원하고, 활동 시간을 자원봉사 시간으로 인정할 계획이다.
김성제 시장은 “행복홀씨 마을가꾸기 사업은 주민들이 생활 주변 환경을 스스로 가꾸고 지켜 나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협력해 더욱 깨끗하고 살기 좋은 의왕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안승순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