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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동신 일반산단의 ‘새 이름’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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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성시와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안성 동신일반산업단지의 새로운 명칭을 찾기 위해 전 국민 대상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는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미래지향적인 브랜딩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기간은 오는 25일까지다.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안성시청 홈페이지 홍보 포스터 우측 하단에 있는 QR코드를 스캔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는 방식이다. 공모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30명에게는 스타벅스 커피 쿠폰을 지급한다. 접수된 명칭은 적합성, 창의성, 대중성 등을 심사해 최종 당선작을 확정한다.

최종 확정된 신규 명칭은 산업단지계획 승인 및 고시 등 관련 행정 서류와 법적 절차에 공식 반영한다.

양 기관은 확정된 명칭과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타이틀을 적극 활용해 홍보물을 제작하고 타깃 기업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투자 유치 활동을 전개한다.

김학건 안성시 첨단산업과장은 “이번 명칭 공모는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중심이 될 동신산단의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시민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모여 안성의 미래를 이끌어갈 최고의 브랜드가 탄생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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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