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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석 서울시의원 “아현1구역 정비구역 지정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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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도계위 수권분과위 수정가결... 최고 35층, 3476세대로 변모 예정


이민석 서울시의원


서울시의회 이민석 의원(국민의힘, 마포1)이 지난 19일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아현1구역 주택정비형 공공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이 수정 가결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마포구 아현동 699번지 일대 아현1구역은 최고 35층, 총 3476세대 규모의 대단지 명품 주거지로 탈바꿈하게 된다.

아현1구역은 그간 복잡한 공유지분 관계와 가파른 경사지 등 열악한 여건으로 인해 사업 추진에 난항을 겪어왔다.

이 의원은 시의원 후보 시절부터 아현1구역 주민들을 만나 어려움을 경청하며 사업 정상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서 2023년과 2025년 두 차례에 걸쳐 SH공사 사장을 직접 현장으로 불러 주민들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등 공공시행자인 SH공사가 적극적으로 사업에 임하도록 독려했다.

또한 그는 도계위 상정 일정을 면밀히 챙기는 등 사업 추진이 지연되지 않도록 서울시 유관 부서와 긴밀히 협의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아현1구역 조감도(예시). 서울시제공


이 의원은 “오랜 기간 아현1구역의 변화를 위해 함께 뛰었던 만큼, 이번 구역 지정 소식이 무엇보다 기쁘고 감회가 새롭다”라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사업을 추진해온 주민들의 강한 의지가 있었기에 오늘의 결과가 가능했다”고 전했다.

이어 “헌신적으로 노력해 준 SH공사와 신속한 심의를 위해 애써준 서울시 관계자분들께 감사를 드린다”고 덧붙이며 “앞으로 남은 절차들도 지연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서울시의회 차원의 행정적·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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