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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을 배달합니다…경기아트센터, “‘찾아가는 문화복지공연’ 신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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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찾아가는 문화복지공연 출연단체 사업설명회’에 참여한 공연단체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아트센터 제공)


경기아트센터(사장 김상회)가 24일 ‘2026년 찾아가는 문화복지공연 출연단체 사업설명회’를 열어 올해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설명회에는 공모를 통해 선발된 국악, 클래식, 대중음악, 뮤지컬, 크로스오버, 한국무용, 스트릿댄스, 월드뮤직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단체 26개 팀이 참석했다.

‘찾아가는 문화복지공연’은 ▲예술 딜리버리 ▲우리집에 ON 공연장 ▲예술로(路) 경기로 등 3개 사업으로 운영되며, 올해 총 200여 회의 공연이 경기도 전역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예술 딜리버리’는 사회단체, 복지기관, 학교, 군부대 등 문화 향유 기회가 필요한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프로그램이다. ‘우리집에 ON 공연장’은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공연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사업이다. 또 ‘예술로(路) 경기로’는 경기도 정책 수혜자 및 관계자를 대상으로 공연을 통해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프로그램이다.

경기아트센터는 오는 26일 공연을 희망하는 기관 및 단체를 대상으로 수요기관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공연은 12월 초까지 경기도 전역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김상회 경기아트센터 사장은 “찾아가는 문화복지공연을 통해 문화예술 접근이 어려운 지역과 공간으로 직접 찾아가 공연을 전달할 계획”이라며 “도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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