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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세대별 맞춤형 정신건강 심리상담 인프라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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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건강을 지키는 기반”

서울 노원구가 청소년부터 청년, 어르신까지 생애주기별 상담 체계를 마련하고 공공정신 건강 인프라를 넓히고 있다.

노원구는 정신건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아동·청소년부터 성인, 어르신까지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사례 관리와 자살 고위험군 지원, 중증정신질환자 재활 프로그램을 통합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


서울 노원구 청년심리상담센터에서 지난 2월 전문가의 심리 상담이 이뤄지고 있다.
노원구 제공


우선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상담과 보호, 교육, 자립을 연계하는 원스톱 지원체계를 운영 중이다. 청소년 성 상담은 별도로 운영된다.

청년 지원은 더 강화됐다. 구는 서울 자치구 가운데 처음으로 청년 전용 심리상담센터를 조성해 19세부터 39세까지 노원구에 살거나 생활 기반을 둔 청년 대상으로 상담을 제공한다. 65세 이상을 대상으로 한 상담 체계도 가동된다. 노원어르신상담센터는 자치구가 직접 운영하는 형태로, 전화 상담과 찾아가는 상담을 병행해 접근성을 높였다.

오승록 구청장은 “청소년부터 청년, 어르신까지 각 삶의 단계에 맞는 상담과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체계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구민의 마음 건강을 지키는 기반을 계속 보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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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