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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홍제폭포 키즈카페 착공…도심 속 실내 놀이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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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함께 즐기는 문화 거점”

서울 서대문구가 글로벌 명소로 발돋움한 홍제폭포 인근에 서울형 키즈카페를 연다. 자연과 놀이를 결합한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기대를 모은다.

구는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서울형 키즈카페 홍제폭포점’ 조성 공사를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서울 서대문구 홍제폭포 인근에 공사를 진행 중인 서울형 키즈카페 홍제폭포점 조감도.
서대문구 제공


구는 미세먼지와 폭염, 한파 등 외부 환경에 영향을 받지 않는 ‘공공형 실내 놀이 특화 공간’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홍제천과 서대문 홍제폭포 인근에 위치해 자연경관을 즐길 수 있다.

‘서울형 수변감성도시’ 1호 사업지인 홍제천과 연계해 추진되는 키즈카페는 서울시 정책과 자치구 실행이 결합한 협력 모델로도 주목받는다. ‘폭포에서 놀다’라는 콘셉트로 지상 1~2층, 총면적 516.25㎡ 규모로 조성된다. 창가에서 폭포를 바라보며 할 수 있는 트램펄린과 클라이밍 공간도 마련된다.

내부순환로 아래 무명의 인공폭포였던 홍제폭포는 구가 직영하는 ‘카페폭포’와 함께 힐링 명소로 탈바꿈했다. 사계절 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힐링 명소이자 외국인 관광객들이 꼭 가봐야 하는 코스로 자리 잡았다. 구는 홍제폭포 복합문화센터에 키즈카페까지 마련해 ‘서대문 행복스퀘어’를 완성할 계획이다. 키즈카페는 가족 단위 이용객의 즐거움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성헌 구청장은 “홍제폭포 키즈카페는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 수 있는 안전한 공간이자 가족이 함께 즐기는 문화 거점이 될 것”이라며 “서울시와 협력해 완성도 높은 시설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서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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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