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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빈 서울시의원, ‘2년 연속’ 쿠키뉴스 선정 지방자치단체 우수 의정대상 수상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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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현장 기자단 엄격 검증 거쳐 의정대상 광역의원 부문 선정
예리한 시정 감시와 민생 사각지대 발굴로 이슈 선점하며, ‘일하는 시의원’ 표본 입증
“정책 소외 지점 제도화한 보람 커, 앞으로도 ‘시민의 대변인’으로서 소명 다할 것”


박수빈 서울시의원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박수빈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강북4)이 쿠키뉴스가 주관하는 ‘2026 지방자치단체 우수 의정대상(광역의원 부문)’을 수상했다. 지난해에 이은 2년 연속 수상으로 박 의원의 탁월한 의정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한 쾌거다.

쿠키뉴스는 2022년부터 지방자치 발전과 주민복지 향상에 기여한 기초단체장과 광역의원을 발굴해 시상해 왔다. 올해는 ▲기관 자율 혁신 ▲협력 ▲포용적 행정 ▲신뢰받는 정부 ▲혁신 확산 등을 평가 기준으로, 현장 기자들의 엄격한 검증 과정을 거쳐 기초단체장 3명, 광역의원 11명 등 총 14명을 최종 수상자로 선정했다.

박 의원은 제11대 서울시의회에서 집행부를 향한 날카로운 시정질문과 시정 전반에 대한 빈틈없는 견제, 조례 개정 등을 통한 제도적 대안 마련에 앞장서며 ‘일하는 시의원’의 표본을 보여주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그는 통찰력 있는 시정질문으로 서울항·한강버스·감사의정원·세운지구 등 시 주요 사업의 난맥상을 예리하게 짚어내며 감시자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

아울러 ▲공유재산 조례 개정을 통한 재산관리의 투명성 제고 ▲교통사고조사원 2차 사고 예방 대책 마련 ▲전국 최초 청소년 섭식장애 지원 조례 발의 등 그간 정책 시야 밖에 있던 민생 현안들을 공론화하고 이를 제도적 성과로 연결하는 데 탁월한 역량을 발휘했다.

이처럼 지적에 그치지 않는 대안 제시로 시정의 변화를 이끌어내고, 현장의 목소리를 실효성 있는 입법으로 안착시켜 온 실천적 행보가 2년 연속 수상의 결정적 배경으로 꼽힌다.

수상 소감을 통해 박 의원은 “시민의 삶을 바꾸기 위해 치열하게 고민해 온 시간들이 ‘2년 연속 수상’이라는 결실로 이어져 매우 영광스럽다”며 “무엇보다 청소년 섭식장애나 교통사고조사원의 안전처럼 소외됐던 의제들을 제도권으로 끌어올린 과정이 가장 큰 보람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이번 상은 마지막까지 긴장을 늦추지 말라는 격려로 생각한다”며 “그간의 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늘 현장에서 답을 구하고 잘못된 행정에는 끝까지 책임을 묻는 ‘시민의 대변인’으로서의 소명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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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