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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미래기술체험관에 8개국 공무원 방문…첨단기술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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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기술 기반 교육과 정책 운영 사례 소개

서울 광진구가 지난 9일 광진미래기술체험관에서 외국 지방정부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최첨단 미래기술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였다고 13일 밝혔다.


서울 광진구 광진미래기술체험관 참관단 기념사진.
광진구 제공


이번 프로그램은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가 주관하는 ‘2026년 외국 지방공무원 초청연수(K2H, Korea Heart to Heart)’ 사전교육 과정으로 마련됐다. 중국, 일본, 필리핀, 독일, 몽골, 인도네시아, 대만, 짐바브웨 등 8개국 공무원과 관계자 약 40명이 참여했다.

지난해 12월 문을 연 광진미래기술체험관은 서울시 자치구 4차산업 교육시설 중 최대규모다. 체험관 내에는 디지털 기반 몰입형 콘텐츠를 제공하는 전시체험공간, 로봇·코딩, 자율주행 등을 학습가능한 교육체험공간 등이 있다.

참가자들은 전시체험존과 아카데미존, 드론존, 로봇팩토리 등 다양한 공간을 둘러보며 첨단 기술을 직접 체험했다.

참석자들은 “지자체 차원에서 시민을 위한 미래기술 체험 공간을 체계적으로 운영하는 점이 매우 인상적이었다”고 설명했다.

김경호 구청장은 “광진구의 미래기술 교육 환경과 행정 운영 사례를 국제적으로 공유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류를 통해 우수 정책을 널리 알리겠다”고 밝혔다.

서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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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