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1인가구 이사 돕고 심리상담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은평, 적십자회비 납부율 ‘19년 연속 서울 1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공원에서 라인댄스… 강남 ‘야외 생활체육교실’ 운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홍제폭포에 키즈카페 여는 서대문구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시 ‘더 아름다운 결혼식’ 예비부부, 삼성 가전 할인 등 혜택 커진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울시·삼성전자·삼성생명 3자 협약
혼수 가전 할인, 재무 컨설팅 제공


서울시 공공예식장 중 하나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 포시즌가든.
서울시 제공


서울시가 공원·한옥 등 공공시설을 예식장으로 개방하는 ‘더 아름다운 결혼식’ 사업을 확대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삼성전자·삼성생명과 협력해 예식장 예약자를 대상으로 혼수가전 할인, 재무컨설팅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올해부터 예약자인 예비부부는 삼성전자 패밀리몰을 1년간 이용하며 TV, 냉장고 등 주요 가전을 시중가 대비 최대 2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또 삼성생명은 예비부부들을 대상으로 결혼 이후 자산 관리와 주거 계획 등 맞춤형 상담 지원을 위해 전문 재무컨설팅을 제공한다. 컨설팅은 월 1회 10쌍(20명)의 예비부부를 대상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삼성생명 강남 본사 또는 강북 센터에서 진행된다. 올해 예약자가 대상이며, 혜택은 이달부터 시작한다.

시는 도시 공간을 활용한 합리적이고 개성 있는 결혼식 지원을 위해 2023년부터 더 아름다운 결혼식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이용 수요가 증가해 올해는 예약 건수가 500건을 돌파했다.

마채숙 서울시 여성가족실장은 “이번 협약은 공공과 민간이 함께 결혼 준비 전반을 지원하는 협력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결혼하기 좋은 도시 서울을 만들기 위해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유규상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세척·정비·방역소독… 새봄 맞아 새옷 입는 중랑

지하차도·육교 등 오염물질 제거 공원에 봄꽃 심고 해충 사전 방역

종로, 차세대 초중생 과학영재 키운다

서울과학고와 프로그램 운영 협약

망원경으로 바라보는 태양… 마포 ‘별빛 스포츠 놀이

천문 지식·디지털 스포츠 등 교육 5~6세 대상… 요금 1인당 3000원

동대문, 417억으로 민생 숨통 틔운다

소상공인·중기 업체당 최대 1억 이자 1% 지원… 특별보증도 확대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