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서울시 상반기 특별조정교부금 예산 35억 8000만원으로 송파구 지원
샤워실 바닥 방수, 대강당 바닥 및 의자 교체, 대강당 전광판 설치 등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남창진 의원(국민의힘, 송파2)은 13일 2026년 상반기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 교부가 확정돼 송파실벗뜨락의 시설을 새롭게 리뉴얼 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서울시에서 송파구에 교부하는 특별조정교부금은 총 35억 8000만원이다. 이 중 6억원이 송파실벗뜨락 보수 공사에 사용된다.
지난 2013년 3월 개관한 송파실벗뜨락은 노후화로 5층 샤워실 바닥 타일 및 방수층에 균열이 발생해 4층 송파시니어클럽 조리실로 누수가 이어지고 있었다. 이에 따라 조리실 내 위생 환경이 악화되고 안전사고의 위험이 있는 상태였다.
6층 대강당은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위해 상시적 사용 공간으로 활용도가 높은 장소임에도 개관 이후 10년 이상 의자 교체 없이 사용하고 있었다. 프레임 손상, 등받이 탈락, 쿠션 함몰 등 사용의 불편함으로 전면적인 교체가 필요했다.
대강당 바닥 또한 노후로 인한 마모 및 들뜸 현상이 발생해 보행 안전사고의 위험이 높았고 출입문 방음 성능이 떨어져 수업에 지장을 초래하고 있었다. 이에 완전한 방음 성능의 출입문으로 교체가 시급했다.
남 의원은 “아직은 온전한 지방자치가 되지 않아 서울시 도움을 받을 수밖에 없기 때문에 특별조정교부금 시즌이 오면 한 가지 사업이라도 더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시의원의 의정활동 중 하나라고 생각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과 안전을 위한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라는 각오를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