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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도 낮춘 단팥빵·버터 없는 통밀빵…건강한 ‘서울빵’ 굿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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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당’과 협업…5월 말 마들렌·쿠키도 출시


건강한 ‘서울 단팥빵’·‘서울 통밀브레드’
서울시가 오는 15일 첫선을 보인 ‘서울 단팥빵’·‘서울 통밀브레드’ 등 서울빵 2종.
서울시 제공


서울시가 80년 역사를 지닌 토종 제빵기업 고려당과 함께 15일 ‘서울빵’ 2종을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19개국으로 수출된 건면 ‘서울라면’에 이은 새로운 서울형 먹거리 굿즈다.

건강과 감성을 한 번에 잡은 ‘서울 단팥빵’은 발효 공정으로 풍미를 살리면서도 단팥소 당도를 기존 55%에서 35%로 약 36% 낮췄다. ‘서울 통밀 브레드’도 설탕과 버터를 넣지 않아 부담이 없다. 포장지에는 광화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남산타워 등 서울 주요 랜드마크가 그려져 있다.

서울빵은 롯데백화점 본점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만날 수 있다. 다음달 말부터 카스텔라, 마들렌, 쌀꽈배기, 쿠키·양갱 세트도 순차적으로 출시된다. 하반기에는 편의점과 면세점 등에서도 서울빵을 판매할 계획이다.


김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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