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5개 단지 이어 2026년 7개 단지 선정
관리노동자 근무환경 개선·주민 커뮤니티 시설 정비 추진
“현장 의견 반영된 예산 확정 뜻깊어”
“주민·관리노동자 상생하는 안전하고 행복한 주거환경 조성 기대”
서울시의회 고광민 의원(국민의힘, 서초3)은 서초구 관내 7개 아파트 단지가 ‘2026년 서울시 공동주택 모범단지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총 1억 3700여만원의 시비 보조금이 확정된 것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
서울시 공동주택 모범단지 지원사업은 관리노동자와 입주민 등 공동주택 구성원 간 배려와 상생을 실천하는 모범 사례를 발굴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단지별로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되며, 관리노동자 휴게실 및 주민 커뮤니티 시설 보수, 공용시설 물품 구매,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비 등에 지원이 가능하다.
이번에 선정된 서초구 아파트 단지는 총 7개소로 ▲현대슈퍼빌아파트 ▲서초삼성래미안아파트 ▲래미안서초스위트아파트 ▲방배3차e편한세상아파트 ▲방배서리풀e편한세상아파트 ▲반포써밋아파트 ▲양재우성아파트다. 이들 단지에서는 관리노동자 휴게실 개선 등 근무 환경 개선 사업을 비롯해 어린이 놀이기구 시설물 및 커뮤니티 샤워장 보수 등 주민들의 실생활과 밀접하게 연계된 환경 개선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앞서 2025년에도 서초구 5개 단지가 선정돼 관리노동자 휴게실 개선 및 입주민 공용공간 개선 사업 등이 진행된 바 있다.
고 의원은 “주민들께서 현장에서 제안해 주신 의견들이 실제 예산으로 반영되었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며 “지난해 5개 단지에 이어 올해 7개 단지로 지원 대상이 확대된 만큼, 주민들의 거주 여건 및 주거 만족도도 실질적으로 향상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이번 사업이 단순한 시설 보수를 넘어, 단지 주민과 관리노동자가 서로 상생하는 공동주택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더욱 안전하고 행복한 공동체 공간이 조성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의정 활동에 매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