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계자로서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기회”
서울 광진구가 지난 3일 ‘대학생 정책기획단 발대식’을 열고 청년 참여형 정책 프로그램의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발대식에는 13명의 위원이 참석해 위촉장을 받았다. 대학생 정책기획단은 광진구 거주 또는 관내 소재 대학교에 재학중인 대학생 16명으로 구성된다. 활동기간은 2026년 4월부터 9월까지 약 6개월간이다.
5월 중 정책 기획 전문가를 통한 정책 제안 역량 강화교육이 예정되어 있다. 이후 팀별 브레인스토밍을 위한 분과별 정기회의, 구정 현장을 직접 발로 뛰는 주요 사업 현장 견학 등을 통해 내실 있는 정책 도출할 예정이다.
구는 대학생의 창의적인 시각을 통해 단순히 제안에 그치지 않고, 실제 사업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
김경호 구청장은 “대학생 정책기획단 활동을 통해 평소 생각이 정책으로 실현되는 직접 설계자로서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며 “대학생들의 반짝이고 참신한 제안이 그릴 광진구의 미래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서유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