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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통합신청사 오는 10월 개청…진교훈 구청장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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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는 강서구 통합신청사가 오는 8월 준공을 목표로 공정률 83%까지 공사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강서구 통합신청사 건설 현장
진교훈(왼쪽 두번째) 서울 강서구청장이 14일 강서구 통합신청사 건설 현장을 찾아 공사 현황을 확인하고 있다.
강서구 제공


준공을 앞두고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전날 실국장을 비롯한 관련 부서장 등 30여명과 막바지 현장 점검에 나섰다. 강서구 통합신청사는 지하 2층~지상 8층에 연면적 5만 9147㎡ 규모로 오는 10월 개청한다는 목표다.

진 구청장은 현재 공정 상황과 주요 설비 등 통합신청사 공사 현황을 보고받고, 주민 편의시설과 주요 기반시설 등 공사 전반을 점검했다. 그러면서 “주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통합신청사로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점검은 차량 진출입 체계와 승하차 후 동선, 도보 이용자 경로 등을 확인하고 한 층씩 점검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약 1시간 30분 동안 각 층 시설 구성과 동선을 설계도와 비교하고 마감 상태를 확인했다.

특히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게 될 도서관과 강서역사문화관 등은 채광이나 층고, 바닥 단차나 이동 편의성, 휴게 공간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구는 청사 이전에 따른 주민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구청사 부지는 문화복합시설 등 주민을 위한 공간으로 재편될 예정이다.

진 구청장은 “기존 청사를 이전하면 개발 전까지 공영주차장 등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해 달라”면서 “사무집기나 가구 등을 구입할 때는 불필요한 예산 낭비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민의 눈높이에서 면밀히 들여다보고 집행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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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