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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훈 경기도의원 “일·가정 양립의 출발은 영아 보육 환경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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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훈 의원이 16일 경기도의회 예담채에서 ‘0세아 전용 어린이집 보육 환경 개선’을 위한 정담회를 열고 경기도 관계 공무원 및 0세아 어린이집연합회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재훈 의원(국민의힘, 안양4)이 16일(목) 경기도의회 예담채에서 ‘0세아 전용 어린이집 보육 환경 개선’을 위한 정담회를 열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정담회에는 김재훈 의원을 비롯해 경기도청 보육정책과와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관계 공무원, 경기도 0세아 어린이집연합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김재훈 의원은 “0세아 전용 어린이집은 맞벌이 가정과 같은 영아 돌봄이 필요한 가정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아침, 점심, 저녁, 간식까지 하루 식사를 모두 제공하는 만큼 보다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조리 환경이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0세아 어린이집연합회 관계자는 “0세아 전용 어린이집의 특성상 다양한 단계의 이유식과 일반식을 병행 조리해야 해 조리사의 업무 부담이 크다”며 “현행 3시간 근무 체계로는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재 월 70만 원 수준의 지원금으로는 우수한 조리 인력 확보가 어렵고, 업무 강도 대비 낮은 급여로 인해 잦은 인력 교체가 발생하면서 보육의 질 저하로 이어지고 있다”며 “조리사의 근무시간을 최소 5시간 이상으로 확대하고, 이에 따른 인건비 지원도 현실화할 필요가 있다”고 건의했다.

아울러 이번 정담회에서는 0세아 어린이집이 겪고 있는 인력·운영 등 전반적인 현안에 대해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김재훈 의원은 “일·가정 양립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영아 보육 환경 개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언제나돌봄’ 등 우수한 돌봄 정책을 선도하고 있는 경기도가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보다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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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