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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철쭉축제(18일~26일), 문화격차 해소 “문화누리카드로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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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철쭉축제 현장(군포시 제공)


경기 군포시는 ‘2026 군포철쭉축제’를 오는 4월 18일부터 26일까지 9일간 철쭉동산과 철쭉공원, 차 없는 거리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에서는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사용이 가능한 한시적 가맹점 56개 부스가 운영된다.

문화누리카드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사업이다.

축제장 내 문화누리카드 사용 가능 부스에서는 ▲쿠키 만들기, 공예 체험, 핸드메이드 제품 등 체험 프로그램 ▲비누, 화장품, 인견 제품 등 생활문화 상품 ▲커피, 음료, 닭강정, 츄러스 등 다양한 먹거리 등 폭넓은 분야에서 카드 결제가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또한 철쭉마켓과 차 없는 거리 구간을 중심으로 문화누리카드 사용 환경을 확대해 이용자들이 별도의 제약 없이 자연스럽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단순한 축제를 넘어 문화누리카드 이용 활성화와 문화격차 해소에 기여하는 대표 사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군포철쭉축제는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기는 대표 봄 축제”라며 “특히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들도 불편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한 만큼 많은 분들이 방문해 봄꽃과 문화를 함께 즐기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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