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도시 서울, 292개 정원 단장… 5월 축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시 ‘스마트서울맵’ 업그레이드… 정책을 지도로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광진구, 주말마다 공원이 아이들 놀이터로…‘서울형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벚꽃만큼 흥한 양재아트살롱… 10만명 즐겼다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건강한 편의점 진열대…강서구, ‘우리아이 건강키움 존’ 확대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고염·고당 식품 대신 건강식품 우선 배치


우리아이 건강키움 존
우리아이 건강키움 존
강서구 제공


서울 강서구는 어린이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해 식품안전보호구역의 편의점과 마트 등을 대상으로 ‘우리아이 건강키움 존’ 참여를 적극 독려한다고 17일 밝혔다.

‘우리아이 건강키움 존’은 편의점, 마트 등에서 우유, 두유, 달걀 등 건강식품을 어린이 눈에 잘 띄는 위치에 모아 진열하는 사업이다. 눈에 띄도록 선반 띠지 등 표지물로 구역도 표시한다. 어린이들이 고염·고당 식품 대신 건강식품을 쉽게 선택하도록 유도하기 위해서다.

강서구는 오는 30일까지 진행하는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대상 지도·점검과 동시에 사업 홍보도 병행할 계획이다.

강서구는 학교 주변에서 건전하고 위생적인 식품 판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매년 정기적으로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를 지도·점검하고 있다.

이번에는 전담 관리원 25명을 투입해 식품안전보호구역의 일반(휴게)음식점, 제과점, 슈퍼마켓, 편의점 등 어린이 기호식품 취급 업소 595곳을 점검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기본 안전 수칙 중심 위생 점검 ▲‘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 특별법’에 따른 판매금지 준수 여부 ▲식품안전보호구역 표지판 설치 실태조사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계도하고, 중대한 위반 사항은 관련 법에 따라 처분한다.

전담관리원은 점검과 동시에 우리아이 건강키움 존 포스터를 배부하는 등 사업 참여를 적극 안내할 예정이다. 참여하는 경우 서울시와 계약한 전문업체가 방문해 건강식품 우선 진열과 표지물 설치를 지원한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동‧청소년의 식습관 개선과 건강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주연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체험으로 장애와 소통·공감하는 중랑

제4회 장애공감주간 행사 개최

장애가 더는 장애 되지 않게… 공동체의 힘으로 돕는

장인홍 구청장, 장애인의 날 행사

서대문구, 전통시장·사찰 등 집중 안전 점검

이성헌 구청장, 영천시장·봉원사 점검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