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제역 역세권 활성화 도시정비형 재개발 사업, 서울시 제7차 저이사업 통합심의위원회 통과…“신속한 추진으로 보답할 것”
단순 주거 넘어 의료·문화·복지 아우르는 서북권 복합 거점으로 도약하는 홍제역세권 예찬…“신속한 진행 위해 힘을 다 할 것”
서울시의회 문성호 의원(국민의힘·서대문2)이 지난 16일 열린 ‘서울시 제7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홍제역 역세권 활성화 사업(도시정비형 재개발) 정비계획 변경 및 통합심의안이 ‘조건부 의결’된 것에 대해 “유진아 인왕아 함께 가자! 홍제는 반드시 횡재한다!”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문 의원은 “주민과의 약속, 발로 뛴 결과가 결실로 나타난 첫 쾌거”라며 축하의 인사를 건넸다. 그간 유진상가와 인왕시장 일대는 서대문구의 핵심 요지임에도 불구하고, 낡은 시설과 복잡한 이해관계로 인해 20년 가까이 개발의 물꼬를 트지 못했다. 이에 그는 임기 시작 전부터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서울시와 긴밀히 소통해 사업 속도를 높이는 데 주력해 왔다. 특히 주민대표회의 사무실 개소식에 참석하는 등 현장 소통을 강화하며 “재개발의 관건은 속도”임을 거듭 강조해 왔다.
이어 문 의원은 “홍제의 지도를 바꿀 49층 랜드마크와 ‘인생케어센터’”라고 소개했는데, 이는 이번 심의 통과로 홍제동 298-9번지 일대에는 지하 6층, 지상 최고 49층 규모의 공동주택 1010세대와 오피스텔이 들어서기 때문이다. 그는 이번 사업이 단순한 아파트 건립을 넘어, 지역에 부족했던 전문 의료시설(메디컬센터)과 전 세대를 아우르는 복합 복지시설인 ‘인생케어센터’가 함께 조성된다는 점에 큰 의미를 부여했다.
또한 최근 ‘서울경전철 서부선’의 정상화를 위해 10대 건설사를 직접 방문하는 등 광폭 행보를 보이고 있는 문 의원은 “홍제역세권 개발이 완료되고 지금 개봉을 앞두고 있는 강북횡단선 재구축이 성공적으로 추진되어 부족한 교통망이 확충되면 홍제동은 명실상부한 서북권의 교통·생활 중심지가 될 것”이라며, 늘어나는 인구와 차량 흐름에 맞춰 주변 도로 확충 등 기반 시설 정비에도 끝까지 힘쓰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문 의원은 “오랜 시간 불편을 견디며 기다려 주신 주민 여러분께 기쁜 소식을 전하게 되어 감개무량하다”라며 “이번 통합심의 통과를 기점으로 착공부터 준공까지 행정 공백 없이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서울시의회 차원에서 전폭적인 지원과 감독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하며 “유진아, 인왕아, 함께 가자! 홍제는 반드시 횡재한다”라고 환호했다.
온라인뉴스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