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부터 서울도 ‘모두의카드’… 청년혜택 만 39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초에서 주차 어디에 하지? 공영주차장 25곳 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송파 어린이라면 ‘박,캉스’ 떠나요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용왕산서 로맨틱 불꽃크루즈 볼까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성동구, 중증장애인 ‘스마트 음성 스위치’ 지원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중증·고령 장애인 100가구 대상
음성 명령만으로 가정 내 조명 제어


성동구 행당동에 있는 성동구청 전경.
성동구 제공


서울 성동구는 장애인 100가구를 대상으로 ‘스마트 음성 스위치 설치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장애인 가정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일상생활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여 독립적인 생활을 돕기 위해서다.

스마트 음성 스위치는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이 타인의 도움 없이 음성 명령만으로 가정 내 조명을 제어할 수 있는 장치다. 구는 낙상 사고를 방지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장애물 없는 생활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지원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성동구 내 중증장애인 수는 4월 현재 3634명으로 전체 장애인 수의 29.2%를 차지하며, 만 65세 이상 장애인 수는 6274명으로 전체 장애인 수의 59.20%에 달한다.

지원 신청은 다음 달 30일까지 각 동주민센터에서 접수하며, 대상자로 선정되면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 전문업체에서 가정을 직접 방문해 설치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지난 3월부터 시범 운영 중인 장애인 통합돌봄 서비스와 연계해 추진된다. 구는 스마트 음성 스위치 설치 과정에서 대상자의 생활 실태를 함께 점검하고, 복지 사각지대가 발견될 경우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즉시 연계해 지원하는 등 사회적 안전망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장애인이 일상에서 느끼는 장애물을 허물고, 모두가 행복한 성동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유규상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휴가 중 청년 찾은 오세훈…“부모 형편에 꿈 작아져

서울런 회원·대학생 멘토 80명과 소통 무더위 쉼터·성수대교 점검 등 현장 일정

성동에는 ‘청렴 DNA’가 있다[현장 행정]

구민과 함께하는 청렴콘서트

재개발 지연? 용산에선 어림없다

자치구 첫 갈등관리조정관 위촉 김경대 청장 “정비사업 차질없게”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