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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대기업·국가기관 대거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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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조류 식품과 화장품, 주류 등 제품 기술과 연구 성과 선보여


Pre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산업관·홍보관 전경.


‘2026 Pre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에 대기업과 국가기관들의 참여가 잇따르면서 해조류박람회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산업관·홍보관에는 오뚜기와 풀무원 등 식품 대기업과 관내 해조류 수출 업체, 해양수산부 소속 국립수산과학원, 국립해양생물자원관, 한국수산자원공단 등 다양한 공공기관이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기업과 공공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구조는 이번 박람회가 해조류 분야의 산업과 정책이 결합된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산업관·홍보관은 특수 강화 텐트인 TFS 텐트(20m×60m) 규모로 조성되며, 전시와 시연, 시식, 체험 프로그램, 정책 홍보 등 복합 콘텐츠가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에서 기업들은 해조류를 활용한 식품을 넘어 화장품, 주류, 가공 분야까지 확장된 제품과 기술을 선보이고 공공기관들은 연구 성과와 해양생태계 보전, 수출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제시할 계획이다.

특히 산업관·홍보관 운영을 통해 해조류산업이 생산뿐만이 아닌 가공, 유통, 수출까지 이어지는 구조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완도가 해조류산업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는 비전을 제시한다.

김준혁 해조류박람회 추진단장은 “대기업과 국가기관, 공공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이번 박람회는 해조류산업의 가능성을 집약적으로 보여주는 기회”라며 “산업과 공공의 결합으로 해조류산업의 비전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 Pre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는 5월 2일부터 7일까지 완도해변공원 일원에서 펼쳐진다.

완도 류지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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