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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해양경찰서, 섬박람회 성공 위해 바다 정화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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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부터 섬박람회 기간까지 정기적인 해안 정화 활동 추진


여수해양경찰서가 해양정화 활동을 하고 있다.


전남 여수해양경찰서가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해상쓰레기 수거 및 해안 정화 활동에 나선다.

이번 정화 활동은 5월부터 섬박람회 기간 전체를 집중 운영 기간으로 정하고 유람선과 도선이 오가는 주요 관광 항로 및 박람회 행사장 주변 해상을 중심으로 실시한다.

또 행사장 주변 해안가와 해수욕장, 전망대 등 주요 관광지를 비롯해 관할 해안선·도서 지역 선착장 주변의 방치된 폐기물을 집중 수거할 예정이다.

해경은 이를 위해 경비함정과 파출소 연안 구조정 등을 동원하는 한편 민간봉사단체인 해양재난구조대 등과 협업하여 정기적인 해안 정화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집중호우나 태풍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유관 기관과 대응체계를 구축해 관할 구역 선박들을 대상으로 ‘쓰레기 되가져가기’ 및 ‘해상투기 금지’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예방 홍보 활동도 병행할 방침이다.

김기용 여수해양경찰서장은 “섬박람회가 끝날 때까지 해상쓰레기 수거 및 정화 활동을 적극 펼치겠다”며 “박람회장을 찾는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해양 환경 속에서 관람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여수 류지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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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