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30년까지 자율주행 시내버스 500대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울 전체가 디자인 전시장…‘서울디자인위크’ 개막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노후고가 해체공사 안전관리 전면 강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인공지능 카메라, 현장서 위험 감지…서초, ‘엣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11년 연속 소비자 대상 ‘명품 광양매실’ 첫 출하···본격 수확철 돌입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전년 대비 생산량 20% 증가 전망
광양매실, 11년 연속 ‘대한민국 소비자 신뢰 브랜드 대상’ 수상


광양시가 ‘2026년산 광양매실 첫 출하식’을 열고 본격적인 매실 출하에 들어갔다.



지난 20일 진상농협 매실선별장에서 열린 광양매실 출하식 모습.


광양시가 ‘2026년산 광양매실 첫 출하식’을 열고 본격적인 매실 출하에 들어갔다.

지난 20일 진상농협 매실선별장에서 열린 출하식에는 김정완 광양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농협중앙회 전남지역본부장, 농협 광양시지부장, 지역농협 조합장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해 첫 출하를 축하하고 농가의 풍년을 기원했다.

올해 광양매실은 온화한 기온과 양호한 생육 여건으로 출하 시기가 지난해보다 1주일 앞당겨졌다. 생산량은 전년 대비 20% 증가한 5800t으로 전망된다.

광양매실은 온난한 기후와 풍부한 일조량으로 향이 진하고 색이 선명하며 구연산 함량이 높은 점이 특징이다. 지리적표시제(제36호) 등록과 매실 산업특구 지정에 이어 2015년부터 한국브랜드경영협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소비자 신뢰 브랜드 대상’을 12년 연속 수상하며 품질과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시는 광양매실의 경쟁력 강화와 농가 경영 안정을 위해 ▲매실 과원 정지·전정 인력 지원 ▲동력전정가위 지원 ▲장아찌 생산용 씨분리기 지원 등 맞춤형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또 ▲TV 홈쇼핑 판매 지원 ▲유튜브 쇼츠를 활용한 홍보 ▲농협과 연계한 수도권 하나로마트 상생 마케팅 등 온·오프라인 판촉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김 권한대행은 “광양매실이 올해도 소비자들에게 사랑받고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농업인이 안정적으로 생산·판매할 수 있도록 판로 확대와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농협 수매는 다음 달 30일까지 40여일간 지역 내 각 지역농협을 통해 진행한다. 수매된 매실은 가공·유통 과정을 거쳐 전국 소비지로 공급될 예정이다.

광양 최종필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정류장 당기고 의자 놓고… 마포주민 불편 뚝딱 푸는

‘뚜벅이 4년’ 유동균 마포구청장

‘알아두면 쓸데있는’ 강서 취업박람회[현장 행정]

‘일자리 알쓸신잡’ 1000여명 성황

서울 강서구에선 ‘마을행정사’가 무료 행정상담

매주 수요일 오후 3시 유선 상담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