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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돌보는 ‘마음클리닉·마음톡톡’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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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마음건강센터에서 전문의가 직접 상담


서울 동작구청사 전경.
동작구 제공


서울 동작구는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2026년 아동·청소년 마음클리닉·마음톡톡’ 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구는 지난 1월부터 동작구마음건강센터(장승배기로 168 드림타워 7층)에서 운영하는 ‘마음클리닉’, ‘마음톡톡’ 사업을 통해 전문적인 진단과 맞춤형 치료를 지원하고 있다.

‘마음클리닉’은 소아 청소년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직접 상담을 맡아 정신건강 상담, 약물 교육, 치료적 자문 등을 지원한다.매월 셋째 주 목요일에 진행 한다.

심리 분석과 치료를 돕는 ‘마음톡톡’ 프로그램은 중앙대학교 임상심리실과 연계한 프로그램이다. 매월 둘째~넷째 주 수요일에는 아동·청소년의 심리적 안정감과 정신건강을 위한 일대일 맞춤형 심리치료와 부모 상담을 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관내 초‧중‧고등학생 및 보호자는 먼저 동작구마음건강센터로 전화 신청을 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성장기 아이들의 정신건강은 평생의 삶을 좌우할 만큼 중요하기 때문에 조기 치료 등 전문적인 개입이 핵심”이라며 “정신과적 상담이나 치료가 필요하지만 문턱이 높아 고민하던 아동‧청소년 및 보호자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밝혔다.

박재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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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