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개국 디자인 해법 서울에 모였다…‘서울디자인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후기만 믿고 맡겼는데”…서울시, 무등록 펫시팅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강북구, 삼양사거리 노후건축물 부지가 매력정원으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양천구, ‘서울시 지적측량 경진대회’ 2년 연속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중랑구, 용마폭포공원 정류소에 ‘스마트쉼터’ 마련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냉난방·공기정화·와이파이 등


서울 중랑구 면목동 용마폭포공원 정류소에 마련된 ‘스마트쉼터’.
중랑구 제공


서울 중랑구는 면목동 용마폭포공원 버스정류소 인근에 스마트쉼터를 신규 설치했다고 29일 밝혔다. 구는 용마폭포공원을 포함해 유동 인구와 대중교통 이용객이 많은 장소를 중심으로 총 10곳에 스마트쉼터 설치를 완료했다고 전했다.

스마트쉼터는 한파와 폭염 등 기상 상황에도 주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한 버스 대기 공간이다. 매일 오전 4시부터 자정까지 운영되며 냉난방기와 공기정화장치, 공공 와이파이, 디지털 안내판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췄다. 모든 시스템에는 정보통신기술(ICT)이 적용돼 구청에서 원격 제어와 관리가 가능하다.

쉼터 내부에는 폐쇄회로(CC)TV와 비상벨도 설치돼 있다. CCTV 통합관제센터와 연계해 위급 상황에도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휴대전화 유·무선 충전기와 테이블, 의자 등을 설치해 이용 편의를 높였다. 실내의 디지털 안내판으로 실시간 버스 도착 정보와 구정 소식, 생활정보 등도 확인할 수 있다.

구가 지난 3월 스마트쉼터 이용자 601명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약 92%가 시설 이용에 만족한다고 답했다. ‘매우 만족’은 72%, ‘만족’은 20%다. 이용 목적은 버스 승·하차 대기와 폭염·한파 시 휴식 공간 활용이 가장 많았다.

구 관계자는 “스마트쉼터가 버스를 이용하는 주민들에게 잠시 쉬어갈 수 있는 편안한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대중교통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유규상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오세훈 “서울 25개 자치구 현안 언제든 함께 논의

이승로 “시민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행정 변화”

“100가지 꿈, 현실이 된다”… 구민 제안서 출발

김동욱 구청장 ‘공감 토크’ 진행

재건축·세제 등 67개 공약 발표한 강남

김현기 구청장 취임 100일 청사진

은평 “수요일엔 동네에서 교수님 특강 어때요”

수요순회특강… 건강·대중문화 등 김미경 “대학과 지역연계 넓힐것”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