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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전라남도당, 전남·광주 반도체 산단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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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용수·전력 계획 검증과 정부의 핵심 인프라 투자 촉구


국민의힘 전남도당 로고.


국민의힘 전라남도당이 정부가 발표한 전남·광주 특별시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 계획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

도당은 보도 자료를 통해 “전남·광주는 오랜 기간 수도권과 다른 지역에 비해 대규모 민간투자와 국가 전략산업에서 소외되면서 많은 청년이 양질의 일자리를 찾아 고향을 떠났고 지역 경제는 침체를 거듭해 왔다”며 “이번 반도체 산업단지 유치가 현실화되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청년들에게 새로운 희망과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기업의 투자 결정은 정치적 논리가 아니라 시장성과 경쟁력, 투자 환경에 대한 판단으로 이루어져야 한다”며 “정치권은 기업의 판단을 대신하려 하기보다 투자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본연의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또 “정부는 이번 사업이 발표에 그치지 않고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산업용수와 전력 공급, 교통망, 정주 여건 등 핵심 기반 시설을 차질 없이 구축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특히 “반도체 산업의 핵심인 안정적인 용수 확보와 전력 공급 계획은 국민이 납득할 수 있도록 충분히 설명하고 사업 추진 과정 역시 투명하게 공개해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도당은 이어 “이번 사업이 특정 지역만의 이익이 아니라 대한민국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국가균형발전을 앞당기는 국가적 프로젝트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청년들이 더 이상 일자리를 찾아 고향을 떠나지 않고 꿈을 펼칠 수 있는 산업 생태계가 조성되도록 여야를 떠나 모든 역량을 모아야 한다”고 초당적인 협력과 지원을 약속했다.

무안 류지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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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