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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충곤 광양경자청장, 유럽 투자유치 활동 성공 추진···협약 2건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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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장비·의료기기·제약 등 잠재 투자기업 다수 발굴


구충곤(가운데) 광양경자청장이 포메라니안 특별경제구역청 관계자들과 투자유치 업무 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구충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장이 지난달 21일부터 7월 3일까지 13일간 폴란드, 독일, 스위스를 방문해 투자유치 업무협력 협약 2건을 체결하는 등 내실 있는 성과를 거두고 돌아왔다. 구 청장은 요트 건조, 해상풍력발전 플랜트, 첨단 생산설비, 의료기기 제조업 분야에서 잠재 투자기업을 다수 발굴하기도 했다.

이번 투자유치 활동에서 광양경자청은 폴란드 포메라니아주 소재 포메라니아 개발공사 및 포메라니안 특별경제구역청과 투자유치 업무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어 요트·해상풍력발전 플랜트·특수밸브·고부가 유화제품 생산설비·의료기기 제조 분야 기업들과 투자 상담을 통해 광양만권 현장 방문, 관내 기업과 협업을 제안하는 등 글로벌 기업들과 투자유치 네트워크를 강화했다.

광양경자청은 협약 체결 기관 및 상담 기업들의 광양만권 방문과 광양만권 등 도내 기업들 연계가 가능한 프로젝트 발굴을 추진해 이번 활동에서 구축한 네트워크를 계속 이어가는 후속 유치 활동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구 청장은 “이번 유럽 투자유치 활동은 폴란드 투자유치 전문 기관을 비롯해 특별경제구역과 투자 의향 기업 발굴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다양한 신산업 분야에서 잠재 투자기업을 발굴하는 결실을 맺었다”며 “투자유치 네트워크를 통해 광양만권 투자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조치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광양 최종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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