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 ‘토허’ 신청 5개월만에 반등… 강남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도심에서 전국의 가을을 만나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금천, ‘G밸리 글로벌 비즈니스 상담회’…기업 기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풍물에 들썩, 달리기에 흠뻑 … 허준과 강서의 가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순천시의회, “국립의대 편파 배치 용납 못해” 강한 유감 표명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양 대학 자율협의 보장하고, 결과 존중해야”


순천시의회


“국립의대 신설과 관련해 전남광주 대전환기획위원회는 두 대학의 자율협의를 보장하고 그 결과를 존중해야 한다.”

순천시의회가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인수위원회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대전환기획위원회가 제시한 ‘국립의대 신설 및 지원방안 최종 절충안’에 대해 강한 유감과 우려를 표명하고 나섰다.

순천시의회는 지난 16일 입장문을 통해 “대전환기획위원회가 목포에 통합 대학본부와 의과대학을 두고, 순천에는 대학병원만 배치하는 내용으로 순천대를 압박하고 있다”며 “이같은 불공정성을 통해 전남 동부권과 서부권의 형평성을 심하게 훼손하고 지역 갈등을 확산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시의회는 “대학본부와 의과대학은 대학의 예산과 인사, 교육·연구 방향을 결정하고 지역 의료인력을 양성하는 핵심 기반이다”며 “핵심 기능을 서부권에 집중한다면 84만 동부권 시민 누구도 수용할 수 없을 것이다”고 질타했다. 이어 “국립의대 신설은 지역의 백년대계인 만큼 인구 규모, 의료수요, 응급·중증의료 접근성, 재정 타당성,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 등 객관적 기준에 따라 충분한 공론화와 검증을 거쳐 결정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의회는 “대전환기획위원회는 충분한 의견 수렴 없이 촉박한 기한을 정해 동의를 강제하는 행태를 보였지만 순천대학교가 교수평의회·총학생회 등 구성원과 지역사회의 의견을 수렴한 끝에 수용 불가한 결정은 높이 평가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의회는 “대전환기획위원회가 불공정한 중재안이 초래한 문제를 엄중히 인식하고, 향후 순천대와 목포대 간 협의 과정에 어떠한 형태로도 개입하거나 영향력을 행사하지 않아야 한다”고 촉구했다.

전체 의원 25명은 “순천대학교와 목포대학교가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충분한 협의를 거쳐 모두가 공감할 합리적 결론에 이르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며 “서로간 자율적 협의를 통해 동·서부권이 공정하게 역할과 성과를 공유하는 상생의 방향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시민과 함께 힘을 모아 나가겠다”고 밝혔다.

순천 최종필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광진 거리서 만나는 한 땀 한 땀의 매력

34개 봉제업체 전시·판매전

노원 정비사업 정보 한눈에 본다

홈피에 ‘재개발 NOW ON’ 개설 서준오 청장 “투명성·신뢰 제고”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