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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참고)멧돼지 폐사체 5개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 검출, 전국 누적 49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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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천군 4건, 연천군 1건 검출되어, 4월 6일 기준 누적 490건 확진


□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원장 장윤석)은 4월 4일~5일에 강원도 화천군 화천읍 및 상서면, 경기도 연천군 미산면에서 발견된 멧돼지 폐사체 5개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4월 6일 밝혔다.


□ 국립환경과학원은 4월 6일 폐사체 5개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를 확진하고 결과를 관계기관에 통보했다. 이로써 화천군 193건, 연천군 182건, 파주시 89건, 철원군 23건, 양구군 2건, 고성군 1건, 총 490건의 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진됐다. 


○ 폐사체는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표준행동지침에 따라 시료 채취 후 현장 소독과 함께 매몰했다.


□ 국립환경과학원은 발생지역의 수색팀 인력을 보강하여, 폐사체를 집중적으로 수색하고 있다며, 주민분들은 폐사체 발견 시 만지거나 접근하지 말고 즉시 신고해 달라고 밝혔다.


붙임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검출 현황.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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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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