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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자료)한전 적자, 4분기 전기요금 연료비 조정단가 조정은 연료비 상승 때문으로 탈원전 정책과 무관함(서경, 조선비즈 등 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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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원전·탈석탄으로 올해 한전이 역대 최대 규모의 적자가 예상되고, 이에 따라 4분기 전기요금 연료비 조정단가를 조정하였다는 내용은 사실과 다름
 
4분기 전기요금 연료비 조정단가 조정은 연료비 상승분을 반영한 것으로 탈원전과 무관함
 
923일 서울경제 <LNG가격 폭등에 탈원전 더해져 .. 전기요금 8년만에 상승>, 조선비즈 <탈원전 여파로 한전 4조원대 적자 전망정부, 결국 전기요금 인상> 보도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드립니다.
 
1. 보도내용
 
탈원전·탈석탄 여파로 한전이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의 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고, 이에 정부가 23일 전기요금을 8년만에 전격 인상함
 
2. 동 보도내용에 대한 산업부의 입장
 
4분기 전기요금 연료비 조정단가 조정은 연료비 연동제 도입 취지 따라 연료비 상승분반영한 것으로 탈원전무관
 
* 조정단가 +10.8/kWh 산출 분기별 조정폭(±3/kWh) 제한 최종 0.0/kWh
원전 이용률*예방정비일수 및 정비용량에 따라 다소 증감있으나 70%대를 유지하고 있음
 
* 원전 이용률 : (‘18) 65.9% (’19) 70.6% (‘20) 75.3% (’21.) 73.4%
 
금년도 전기요금은 2회 유보(2, 3분기)로 작년 보다 낮은 수준유지하였고, 연료비 상승분일부 반영4분기 최종 조정단가(0/kWh)적용하더라도 ‘21년 전체 전기요금 수준은 작년보다 낮은 수준임
 
탄소중립·기후대응 비용금번 인상과 관련 없고, 향후 별도 논의 통해 국민적 공감대하에 검토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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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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