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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집중호우 대처상황 점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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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총리 주재 집중호우 대처상황 점검 회의




□한덕수 국무총리는 8월 12일(금) 아침 8시 정부서울청사 영상회의실에서  중앙부처 및 17개 광역자치단체 등과 함께 집중호우 대처상황 점검 회의를 열고 집중호우 대응 현황 및 향후 복구계획 등을 논의했다.




ㅇ 한 총리는 지난 8일부터 내린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많은 피해가 발생했다며, 정부는 피해지역 주민의 생활안정과 신속한 복구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ㅇ 또한, 피해조사를 조속히 실시해 선포기준에 충족되는 지자체에 대해서는 특별재난지역을 신속히 선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정부는 피해 규모 확인을 위한 사전조사를 오늘부터 15일까지 서울·경기 일부 지역에서 실시할 계획이며,




ㅇ 지자체 자체조사 및 관계부처 합동 중앙합동조사 결과 등을 토대로  복구계획을 확정할 계획이다.




- 인명·주택 피해에 대해서는 추석 전까지 재난지원금이 지급될 수 있도록 우선 조치할 예정이다.






ㅇ 또한, 조속한 피해복구를 위해 정부부처와 공공기관이 내일부터 피해지역 수습활동에 참여할 계획이다.




* (활동기간) ’22.8.13.(토) ~ 8.21.(일) 9일간(대상지역) 서울, 경기, 인천, 강원 등 집중호우 피해 지역(상황에 따라 지역 추가)


□한 총리는 인명·재산피해를 최대한 지원하여 피해주민들이 추석 전에 일상에 복귀하실 수 있도록 모든 부처가 총력을 다할 것을 지시하고,




ㅇ 이재민들이 지내시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다방면에서 지원해 줄 것과 코로나 19 방역에도 문제가 없도록 살펴줄 것을 지자체에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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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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