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골목형상점가’ 100개소 신규 지정…온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시, 외국인 관광객 택시 바가지요금 뿌리 뽑는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3년간 5만 129회 ‘현장행정’… 소아청소년 진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폭염에도 노원구는 쉼터·힐링냉장고로 ‘안전 최우선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한-가봉 수교 60주년 기념 정상 간 축하서한 교환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윤석열 대통령은 10.1() -가봉 수교 60주년을 기념하여 알리 봉고 온딤바(Ali Bongo Ondimba)가봉 대통령과 축하 서한을 교환하였다.


-가봉 수교일 : 1962.10.1.


- 윤 대통령은 지난 7.20일 알리 봉고 대통령 방한 계기 수교 60주년을 맞아 한- 가봉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관계 및 경제협력 등에 대한 정상 간 의견 교환


 


윤 대통령은 축하 서한을 통해 가봉 정부와 국민에게 따뜻한 우정의 인사를 전하고, 정치, 경제,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호혜적인 협력 관계를 발전시켜온 양국이 올해 수교 60주년을 맞이하여 그간의 발전을 디딤돌 삼아 다방면으로 더욱 폭넓고 견고해지기를 기대한다고 하였다.


 




봉고 대통령은 축하 서한에서 양국 간 파트너십이 양 국가와 국민들의 이익을 위해 계속 발전, 심화되어왔음을 평가하고, 수교 60년을 맞이하여 인프라, 산림, 다자주의 및 평화 등 양국이 공유하는 공통 관심 분야에서의 잠재력을 호혜적인 방향으로 더욱 발전시켜 나가기를 희망하였다.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오세훈 “청렴 확산, 서울시 중요 과제”

오스트리아 빈서 청렴 정책 홍보 IACA와 지방정부 첫 업무 협약 한국문화원 주최 ‘서울 인 빈’ 참석

마을버스 안 다니는 곳곳에 성동 ‘성공버스’ 달려갑

왕십리·성수 등 필수 공공시설 연결 셔틀버스 통해 교통 사각지대 보완 호평 속 5월 日 이용객 1800명 돌파 정원오 구청장 “주민 교통복지 실현”

고생한 구청 직원들에게 커피·포상금 쏜 종로

민선 8기 3주년 기념해 ‘사기 진작’ 커피차 이벤트·AI 활용 성과 조명 정문헌 구청장, 현충원 참배 시간도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