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쓰레기 직매립 금지…서울시 “불편 최소화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전세 사기 척결!” 양천 공인중개사들의 자정 행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구로구, 세계 최대 IT박람회 ‘CES’ 참가 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AI로 4000만원 예산 아낀 ‘스마트 금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한-투르크메니스탄 외교장관 통화(12.6) 결과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박진 외교장관은 12.6.() 라시드 메레도프(Rashid Meredov)투르크메니스탄 부총리 겸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를 갖고 양국 관계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지난 11.24() 통화에 이어 두 번째 통화 실시


 


양 장관은 올해 양국 수교 30주년에 성사된 구르반굴리 베르디무하메도프 상원의장(대통령)의 방한으로 양국관계가 심화되고 실질협력이 보다 증진되는 계기가 마련되었다고 평가하였다.


구르반굴리 베르디무하메도프 상원의장, 11.27()~11.30() 방한


 


박 장관은 우리 기업이 투르크메니스탄의 에너지 인프라 분야를 포함한 다양한 분야에 진출할 수 있도록 투측의 관심과 지원을 당부하였다.


 


양 장관은 양국 간 유망 협력분야인 에너지·인프라 통신 및 우주항공 의료 관광 한국어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실질협력 진전 방안을 협의해 나가자고 하였다.


 




붙임 : -투르크메니스탄 외교장관 통화 사진.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