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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자외교조정관, 제53차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개발원조위원회(DAC) 고위급회의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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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기환 외교부 다자외교조정관은 2023.11.15.(수) 개최된 제53차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개발원조위원회(DAC) 고위급회의(High Level Meeting)에 우리 정부 수석대표로 참석하였다.




  이번 회의에는 개발원조위원회(DAC) 회원국 외에도 인도네시아 등 주요 협력국, 세계은행, 시민사회 대표 등이 함께 참석하여 ▴개발원조위원회(DAC) 협력 관계 확대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이행 등을 위한 재원 마련 ▴지정학적 도전이 개발원조에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해 논의하였다.


  * OECD DAC은 OECD 회원국 중 한국, 미국, 일본, 호주, EU 등 총 32개 주요 공여국으로 구성된 그룹이며, 우리나라는 2009.11월 가입, 2010년부터 회원국 활동




  권 다자외교조정관은 개발원조위원회(DAC) 및 회원국들이 여타 협력국, 시민사회, 국제기구, 민간 기업 등 다양한 개발협력 주체들과의 협력 관계을 강화하여 각각의 비교우위를 적극 활용하고, 이를 통해 국제사회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을 지원해 나갈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회원국들은 이번 고위급회의 결과문서로 성명서(communique)를 채택하여 기후변화, 코로나19, 우크라이나 전쟁 등 전례없는 세계적 위기로 인해 2030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이 위기에 처한 중대한 시점에서, 세계적 연대를 통해 증가하는 인도적 지원 수요를 충족시키는 한편, 회복력 있고 지속가능하고 균형 있는 발전을 지원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 추진해 나가기로 하였다.




정부는 개발원조위원회(DAC)에서 논의되는 국제사회의 개발협력 원칙과 규범을 존중하면서 개도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지속 지원하고 보다 효율적이며 체계적인 개발협력을 위해 노력해나갈 예정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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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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