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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단 위기 대응을 위한 인도적 지원 계획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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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정부는 4.15(월)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수단과 주변국 인도적 지원 국제회의*」에 참석하여 수단 위기 대응을 위한 우리 정부의 인도적 지원 공약을 발표하였다.




    * International Humanitarian Conference for Sudan and Neighboring Countries




    ※ 회의는 프랑스, 독일, EU 공동 주최로 개최되었으며, 58개국 장관 및 대표, 국제기구 및 NGO 대표 참석 (우리측 최재철 주프랑스대사 참석)




  최재철 주프랑스대사는 수단내 무력 충돌로 인한 다수 사상자 발생과 인도적 상황 악화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고, 우리 정부가 인도적 상황 개선을 위해 올해 수단과 주변국에 대해 인도적 지원 총 1,200만불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발표하였다.




    ※ 유엔 인도지원조정실(UN OCHA)는 지난해 4월부터 수단내 무력 충돌 사태로 860만명 이상의 국내외 난민 발생 추산




  회의 참석자들은 수단 사태가 ‘잊혀진 위기’가 되지 않도록 국제사회가 계속 관심을 가지고 지원을 지속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방해받지 않는 인도적 접근 보장과 사태의 평화적 해결을 촉구하였다.




    ※ 이번 회의 계기 참석국들은 총 약 20억유로(약 21.3억불) 공약 발표




  우리 정부는 국제사회의 책임있는 일원이자, 2024-25년 안보리 비상임이사국으로서 계속되는 인도적 위기로 고통받고 있는 국가들에 대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계속 동참해나갈 것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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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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